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디 캐롤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[[파일:Andy-Carroll-career.jpg]] 2007년~2010년 까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. U19 팀에선 8경기 5골을 넣었고, U21팀에선 5경기 3골을 넣으면서 당대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 다운 행보를 이어나갔다. 그리고 2010년 11월 17일 [[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]]과의 친선 경기에 콜업되면서 성인 대표팀에도 처음으로 승선하게 된다. 2011년 3월 29일엔 [[가나 축구 국가대표팀|가나]]와의 친선 경기에서 본인의 첫 성인 대표팀 득점을 기록했지만 경기는 1:1로 끝이 났다. 이후에도 대표팀에 간간히 차출되다가 [[유로 2012]] [[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]]명단에 들면서 출전하게 되었다. 그리고 조별 그룹 [[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|스웨덴]]전에서 [[스티븐 제라드]]의 크로스를 받아 멋진 헤딩골을 넣으면서 맹활약했다. 경기 역시 3:2로 승리했다. 그러나 2012년 이후로는 본인의 부진, 부상 등과 함께 대표팀에 콜업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대표팀에서 은퇴했다. 그러다 [[유로 2016]] 이후 갑자기 화젯거리로 떠올랐다. 바로 뉴캐슬과 웨스트햄 시절 감독과 선수로 인연이 있는 [[샘 알라다이스]]가 잉글랜드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기 때문이다. 빅 샘 특유의 축구 스타일 방식 때문에 이후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이었으나 서드 파티 스캔들로 사임해서 흐지부지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